슬슬 민갤,더이음을 포함한 SNS 활동을 좀 줄여야할것같습니다.
건강문제도 있지만, 정작 민주당과 관련된 이야기를 여러저러 문제로 별로얘기하지못하고 제 회사에 대해서만 얘기하게되니까 부담감이 커서 그렇습니다.
친민주 기업이니 아예 연관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정작 민주당 얘기는 별로 하지도못하고 회사에 대해서만 얘기하게되니깐 내심 자책감도 들고 좀 불안하더라고요.
아예 그만두는건 아니지만, 당분간은 좀 줄이겠습니다. 회사얘기 너무많이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