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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키나와 4구 단일화 근황

에다농 에다농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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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ryukyushimpo.jp/news/politics/entry-2993974.html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오키나와 4구의 야당계 통일 후보자 전형을 둘러싸고, 헤노코 신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올 오키나와」 세력과 레이와 신센구미는 17일, 후보자 전형 위원회를 발족시켰다. 4구에서는, 입민이 올 오키나와 공동 대표의 긴조 도루씨(70), 레이와가 전 도미구스쿠 시장의 야마카와 히토시씨(49)의 공인을 발표하고 있다.

 

후보자 단일화를 향해서 올 오키나와와 레이와는 여러 차례, 협의를 거듭해 왔다. 3월 6일에 전형위 구성을 굳혔지만, 레이와 측이 전형위 발족 전에, 전형을 만장일치로 하는 것이나 회의록 공개, 공개 토론회 실시등을 요구했다. 이것에 대해, 올 오키나와 측은 전형위에서 협의한다고 하는 자세를 바꾸지 않고, 한때, 협의는 중단하고 있었다.

 

17일의 전형위에서, 레이와 요구한 요건에 대해 재차 협의해, 회의록의 작성과 공개의 실시를 결정했다. 전형위에 참가하라는 다카이 다카시 간사장은 「단일화가 바람직한 것은 당연한 것으로, 그것을 위해서 우리도 노력을 해 왔다. 우리가 요구한 모든 것에 답이 나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앞으로 협의를 해 나가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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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농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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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gar
저기 오키나와 4구 한국 대입하면 입민이 더민주고 레이와가 정의당임 레이와가 일방적으로 사퇴 원하는 상황.
24.04.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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