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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인선 고심…비서실장에 정진석·원희룡·장제원 등 거론

정치 조회 수 64 댓글 3 1 복사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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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결국 아닌 분위기네요

이럴줄 알았습니다

대충 언플 하신거죠 윤카나 박영선이나 둘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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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후보는 이제 관심 밖이죠 ㅋㅋㅋ 다음주 핵심은 영수회담이니 ㅋㅋㅋㅋ 아 너무 기대되네여
문통최고 24.04.21. 14:27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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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통최고
솔직히 안할것 같기도 해요. 기사나오는게 수상치않은
zerosugar 24.04.21. 14:29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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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suga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되게 재밌네요. 여기서 무른다고? ㅋㅋㅋ
문통최고 24.04.21. 14:34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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