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스피커로 끝날게 아니라 민주진영의 언론이 필요하다...
그렇게 웹개발 및 커뮤니티 자체보단 유튜브로 수익구조가 어느정도 잡히면서 스피커, 정치채널에서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서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근데 막상 결심하고나니까 구독자 2~3만으로는 만날수있는 언론인들이 없더라고요. 언론채널이면 모르겠는데 정치쇼츠등이 주요 컨텐츠니.
그래서 일단은 쇼츠에 주력하고, 수익이 좀 많이나고 구독자분들이 더 많이늘면 라이브 구체화와 함께 언론 자회사 떡밥을 굴리기로 했습니다.
내년 상반기를 언론 자회사 출범 데드라인으로 보고있습니다만 유튜브 수익구조 자체가 불안정한건 사실이라 ㅠ
더이음 본진도 포털사이트로 거듭날려면 필수긴합니다..
아무튼 쇼츠 더 많이만들어보고, 잘되면 언론으로서 거듭내야죠 ㅎ
https://youtube.com/@enx-theeum?si=4dZpz_cflppfRC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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