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엄마랑 바지 공유하게 됨 문통최고 엄마 바지가 맞는 몸이 되어버려서 ㅋㅋㅋ 오늘도 엄마 바지 입고 호르몬 맞으러 서울 병원가는 중입니다. 하긴, 살이 얼마나 빠졌는데. 허리 30인 청바지가 아주 잘 맞네요 ㅎㅎ
어쩌다보니 엄마랑 바지 공유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