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문통최고 프로필 보기 문통최고

어쩌다보니 엄마랑 바지 공유하게 됨

일반 조회 수 180 댓글 2 1 복사 복사

엄마 바지가 맞는 몸이 되어버려서 ㅋㅋㅋ 오늘도 엄마 바지 입고 호르몬 맞으러 서울 병원가는 중입니다. 하긴, 살이 얼마나 빠졌는데. 허리 30인 청바지가 아주 잘 맞네요 ㅎㅎ 

2
신고 공유 스크랩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