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일반 어쩌다보니 엄마랑 바지 공유하게 됨 문통최고 10달 전 179 1 2 엄마 바지가 맞는 몸이 되어버려서 ㅋㅋㅋ 오늘도 엄마 바지 입고 호르몬 맞으러 서울 병원가는 중입니다. 하긴, 살이 얼마나 빠졌는데. 허리 30인 청바지가 아주 잘 맞네요 ㅎㅎ 작성 글 작성 댓글 광장 {n} 슥보) 준스톤이어원을 보고 온 펨코러의 후기 올라옴 광장 {n} 요즘따라 왜 이렇게 공부를 안하지? 광장 {n} '챗GPT 아버지' 진짜 아버지 됐다…'동성결혼' 올트먼 득남 광장 {n} 새로운 극우의 시대야 뭐야 광장 {n} 캡틴아메리카 미국 국적 아닌 것으로 밝혀져... ㄷㄷ {n} 저게 펨코 맛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이준석을 위한 {n}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후기가 몇 개 없어요 ㅋㅋㅋ {n} 정신과 원장님이 잠깐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좋다는데... 진짜 {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 건너 중국 AI랑 교류하면 ‘결혼’이라 {n} 제목 너무 잘 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누를 수가 없게 신고공유스크랩 2 추천1 비추천0 zerosugar 1 키가 크시니 긴바지는 어렵겠지만 반바지는 ㄹㅇ 공유 가능하시겠네요. 엄청 마르셨네 24.04.27. 12:28 댓글 문통최고 글쓴이 1 zerosugar 맞아여 ㅎㅎ 하 말랐다는 소리가 듣고 싶었어요 ㅋㅋㅋ 24.04.27. 12:28 댓글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댓글 새로고침cmt alert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