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회사 지분은 90%는 나중에 재단에 넘겨질겁니다.
노무현재단, 김대중재단등에 지분을 넘기는 방안과, 자체적인 재단 설립후 지분을 넘기는 방안 둘중 하나를 고심하고있습니다.
근시일내는 아니고, 늦어도 제가 환갑되기전까진 이뤄질거같아요. 벌써부터 고민하는게 참...
나머지 10%는 저를 포함한 창립멤버 3명(4명이긴한데 한분은 못받으시니...)이 받을예정입니다. 모회사는 대략 이렇게될거같아요.
이렇게하는이유는 상속으로 인한 ENX와 추후 설립될 산하 기업들의 목적 변질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