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네이버의 라인 매각 관련 최악의 시나리오 예상
- 네이버 창업주이자 GIO인 이해진과 현재 대표이사인 최수연이 생각이 없지않은이상 스스로 매각하진않을거같습니다. 네이버의 자회사중 하나인 제이허브의 라인 지분의 0.01%도 안넘길 분위기고.
- 단, 일본 자민당 정부는 닛산도 도로 다시 뺏고 (이 자의 행각의 부정적 여부를 떠나)최고경영자를 감옥에 넣은 정부라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 미국에서 틱톡도 결국 지분 강제매각하라는 법안통과됬고 바이든이 서명땅땅
- 물론 대한민국-일본은 명목상 우방국으로 재설정되긴했지만, 실상은 그렇지않잖아요. 닛산도 이미 도로 뺏았는데 한국을 "따위"로 여기는 타국의 정부가 우방국이고 뭐고가 들어오겠나요.
- 뺏기는 순간 이해진은 매국노 취급받아야할겁니다. 본인이 순순히 50%넘긴 멍청한짓한 사람인데.
- 입민당도 한국에 대해 100% 긍정적인 기조는 아니다보니, 개인적으로 하반기 선거까지 버티면된다를 기대하지않습니다. 부디 윤석열이 뒤늦게라도 정신차려서 국가차원에서 막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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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정신차릴 가능성 제로. 지금 사태 파악도 못할거임.
“네이버? 일본에 넘어간다고? 그건 기업이 알아서 할 일이지~ 야 오늘 술 안주는 뭐냐?”
이럴걸요? 윤석열한테 뭘 기대하면 안됩니다. 사태 파악만 해주셔도 감지덕지..
“네이버? 일본에 넘어간다고? 그건 기업이 알아서 할 일이지~ 야 오늘 술 안주는 뭐냐?”
이럴걸요? 윤석열한테 뭘 기대하면 안됩니다. 사태 파악만 해주셔도 감지덕지..
24.04.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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