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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부가 민망해서 받은 것”…MBC ‘김여사 디올백’ 보도에 ‘징계’

정치 조회 수 87 댓글 2 3 복사 복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02405?sid=102

 
“평범한 주부가 민망해서 받은 것”…MBC ‘김여사 디올백’ 보도에 ‘징계’n.news.naver.com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의혹 등을 다룬 MBC '스트레이트'에 대해, 법정제재 중 수위가 높은 '관계자 징계'를 결정했다. 심의 과정에서 한 여권 위원은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통령 당선인 부인이 언제부터 평범한 주부가 되는건지

그리고 누구는 여사라고 안부른다고 난리 피우더니

이제는 평범한 주부한테 왜 그러냐고 하고

와 진짜 세상이 어떻게 이래요

zero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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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자 명언 나왔네요. ‘가정주부’ ㅋㅋㅋㅋㅋ 사장남천동 소개 고갈 걱정 없겠네요. 어쩌면 좋아
문통최고 24.04.30. 15:59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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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중잣대라고 하는 사람들 또 흐린눈
하로모 24.04.30. 17:29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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