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어. 소비를 했으면 엄마한테 잔소리를 듣는 수밖에

문통최고 문통최고
어머니의 잔소리가 또 시작됐습니다. 근데 이건 어쩔 수가 없네요. 트랙패드랑 에어팟 프로를 샀으니. 뭐... 들어야죠. 잔소리. 빨리 취업하고 제 돈으로 자취를 해야겠어요. 부모님 집에 같이 사니까 좋긴 하지만요. 소비를 하더라도 제 돈으로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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