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8-90년대 얘기는 부모님한테 들어야

문통최고
그야말로 살아있는 현대사... 대한극장, 명동, 인쇄골목, 세운상가 얘기 엄마한테 들으니까 더 생동감 넘치네요. 학교 답사 가서 듣는 것보다 ㅎㅎ 엄마도 마지막 황제 개봉했을 때 친구랑 대한극장 가서 줄 몇 시간 서서 겨우 봤대요 ㅎㅎㅎ 오오... 되게 신기하네요 ㅋㅋㅋ 살아있는 현대사가 눈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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