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친X가 전 의미없는 단어라 봅니다
이번 총선 당선 초선만 70명이 넘는데
거기다가 기존 친명들까지 더하면 추미애 과반 얻는게 일도 아니죠
방송 나와서 추미애 밀거라는 식으로 말이나 하지들 말지 ㅎㅎ
오해 마십쇼. 저는 우원식 진짜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만난적도 있음.
그냥 의원들이 괘씸한거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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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혜안을 가지신 문통... 늘 존경합니다
24.05.16. 13:00
zerosugar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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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진짜 친명이네 친문이네 대부분은 선거용이라 생각 ㅋㅋ 문통의 저 인터뷰가 오늘 다시 생각나네요
24.05.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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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참. 이거 보니 또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시절 청문회에서 극딜하던 김진태 도지사의 모습이 새삼 생각나네요.
24.05.16. 14:39
zerosugar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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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정치 돌고 도는거지만.... 총선때는 그렇게 강경 추진력 외쳐 놓고 이제와서 협상이 필요해서 우원식 뽑았다는거 솔직히 좀 그래요
24.05.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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