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래서 고민정의원 높게 삼
미움 받을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방송이든 SNS에서든 공개적으로 우원식 지지선언 한 분 고민정 한사람 같은데
향후 구도에서 협상력 이야기 하면서 우원식 지지한다고 했죠
숨어있던 사람들 보다는 저는 훨씬 좋은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의견을 밝히고 그걸 공개적으로 돌파하려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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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으면서 맨날 언론에 이상한거 제보하는 모 중진 의원보단 훨씬 낫죠 ㅋㅋㅋ
도대체 언론에 맨날 등장하는 ‘익명의 민주당 중진 의원’은 누굽니까? 어휴
24.05.16. 15:14
zerosugar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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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그렇게 숨는거 참 추하거든요
24.05.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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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도 이럴꺼면 차라리 당원 운운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 생각은 드네요.
24.05.16. 15:24
zerosugar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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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제가 좀 짜증나는 부분이 그거에요. 총선때만해도 그렇게 개혁 추진력 외치고, 총선 이후에는 의장에 당원 의향 반영되어야 이러더니 결과는 이러니... 가만히라도 있었으면 기대라도 덜하지 않았을까 싶고요
24.05.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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