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로모 호남 태생인데다가 양성애자이고 폴리아모리고 한전 지분 전부 회수해서 국영화하고 도시가스 공영화하는걸 지지하며 차별금지법이랑 노동자 인권 대폭 향상 및 국가공무원 보호 신념을 가졌는데 토나오는 정당 지지자가 되고 말았다. 인생의 아이러니함이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