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의 통관정책이 변함없다면 이음의 국내사업은 대부분 좌초되기때문에 윤승현 현재보다도 상당한 경영의 어려움 및 플랜 변경에 난항을 겪을것같습니다. 원래는 더이음 본진에 이커머스 기능을 추가하고 해외에서 물건 직구입을 돕는 서비스를 구상했었지만 해외사업을 최우선시해야하는 상황때문에 사실상 잠정보류화가 유력해졌습니다.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이제 국내사업 역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한...
이번 정부의 통관정책이 변함없다면 이음의 국내사업은 대부분 좌초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