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온 대학 축제철 ㅈ선의 꼰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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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yN9CqWY 연예인 공연에 난장판 된 대학가… 수백미터 장사진에 텐트치고 노숙까지naver.me“어제 밤 10시부터 길에서 18시간을 넘게 기다렸어요. 좋아하는 연예인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들기보단 설레는 마음이에요.” 지난 22일 오후 4시쯤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에서 만난 재학생 이모(22·여)씨는 캠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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