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당 내 계파
신조류계(新潮流系): 대만 내셔널리즘을 강하게 주장하는 계파로, 대표적인 인물은 라이칭더, 정원찬, 천쥐가 있다.
정상국가촉진회(正常國家促進會): 정국회(正國會)나 유계(游系)라는 약칭으로도 불린다. 대만의 정상국가화를 주장하는 계파로, 유시쿤, 린자룽, 천어우포가 대표적이다. 위의 신조류계와는 암암리에 대립하고 있지만 셰창팅계와는 사이가 나쁘지 않다.
영파(英派): 차이잉원을 따르는 사람들이 중심이 된 계파로, 대표적인 구성원은 천치마이, 천젠런 등이 있다.
용언회(湧言會): 구 셰창팅계 인사의 대부분을 흡수한 계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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