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 만의 초여름 날씨만의 매력이 좋더라고요.

하로모 하로모
20도 후반의 약간 덥지만 그렇다고 습하지는 않은, BGM은 히사이시 조의 Summer, 특히 습하지 않은 거 습도에 민감한 저에게 최고인데 이런 6월 날씨에 심취해 있다 보면, 장마철이 뚝배기를 깨줍니다.
선택 삭제 전체 선택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