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음 정치사이드의 언론화시 스피커 역할은 없습니다.
몇분은 아시다시피 저는 더이음 유튜브 채널들의 스피커화를 가장 우려하고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몇몇 스피커들로 인한 불신도 있고, 이미 스피커분들중에서 잘하시는분들도 계시니 굳이 낄 이유도 없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언론 자회사 사장 내정자분께 여쭤봤는데, 그분도 부정적으로 여기셔서 아마 몇몇분들이 우려하시던 스피커화는 없을겁니다.
언론 역할에만 집중하면되겄죠 뭐.
영상제작은 다른채널통해서 모회사에서 납품하면되니깐.

민주당 입장에서 어떤 법안이 나왔고, 어떤 일을 진행하고 있고, 왜 그런걸 하고 있는지만 잘하면 되니까요 ㅎㅎㅎ 스피커야 뭐 이미 수두룩... ㅎㅎㅎㅎ
24.06.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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