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hsk갤에서 본 언어에 대한 글

[ 노베이스로 시작해서 해당국가에대한 애정도없이 시작하면 3,4급 배우다가 현타오는거고

그냥 어릴때부터 조기교육 ㅅㅌㅊ로받고 언어뿐만아니라 그 언어권의 문화와 언어에 대한 역사까지 사랑할줄 아는놈은 그 언어가 본인에게 그만큼의 리턴을 주는 것 뿐임 ]

공감합니다. 외국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해당 국가의 문화와 역사까지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따지고보면 어떤 학문이든 좋아하고 관심을 가져야 그만큼 공부의욕이 생기는거 같아요.

(우리가 고등학교 때 공부를 싫어했던 이유이기도 하죠. 싫어하고 관심도 없는데 쓸데없이 어려운걸 계속 공부해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