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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조상우 틀드썰 요약

에다농 에다농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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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말 7초, 조상우 트레이드 눈치 작전

 

시즌초반부터 태풍의 눈은 키움, 한화였음

 

A단장 "요즘 좀 잠잠한데.. 키움이랑 한화가 트레이드 시장 주도해 왔는데 키움은 김휘집 팔고 행복해하는 중, 조상우 팔고 싶어 하지만 반대급부가 크다"

 

지방구단 B단장 "사실 우리도 김휘집 생각이 있었는데 NC에서 대단한 카드 가지고 김휘집을 데려가서 놀랐다"

 

조상우에 대해서는 여러 팀에서 관심이 많다
키움은 이에 대해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중
(여러 팀에서 경쟁하는 모양새처럼 보여지고 있음)

 

일부팀에서는 키움이 지명권 모으는 게 옳은 건가? 하고 말하기도 하지만 룰상으로는 틀린 점 X

 

큠런트에서는 '공식적으로는' 틀드 하겠다고 결정한 바는 없다는 기조가 있다고 함

 

키움 내부 분위기 (굉장히 느~~~긋함)
만약 틀드 성사되면 가면 갈수록 조상우 값어치는 올라가니까 느긋하게 관망하는 느낌이라고 함

 

C 단장 "이제부터 틀드는 시즌에 영향을 미치는, 실제로 도움이 되는 선수가 대상이 된다(ex.4~5 선발). 틀드 마감시간이 임박함에 따라 순위에 대해서 상부에서 압박을 받는, 마음이 급한 팀의 단장이 급하게 틀드 지를 수도 있다고 본다

 

반대급부가 크다면 틀드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음 (지방팀의 모 단장은 "우리는 급하지 않다"라고 코멘트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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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급하긴 한데 줄게 없네
24.06.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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