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값졌던 기억
대학교 글짓기 대회에서 수필 부문 1위한 것이에요
이게 참... 고등학교 때 문과였는데 괜히 교차지원 해서 생명공학과 다니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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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1등이 생명공학과라니.. 진정한 문이과 통합인재시군요. 글 잘쓰는 이과생은 분명 나중에 도움이 될 겁니다.
22.06.09. 00:35
별셋컬러즈 글쓴이
문통최고
고딩때 과학은 통합과학 1학년때 한 것 빼곤 아예 없어서ㅠㅠ 죽을 맛입니다
22.06.0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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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셋컬러즈
앗 아ㅠㅠㅠ 그럴 땐 수능 과탐강의라도 들어보는게 어떨까요? 아직 저학년이시라면 이번 방학 때 ebs 강의라도 들어보세요. 고교 과탐 베이스는 있어야 할텐디ㅠㅠ
22.06.09. 00:39
별셋컬러즈 글쓴이
문통최고
그러게요ㅠㅠ 아이고ㅠㅠ
22.06.0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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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주제로 쓰셨는지?
22.06.09. 00:38
별셋컬러즈 글쓴이
핵뿜라이프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의 추억이용
22.06.0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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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셋컬러즈
오 추억으로 쓴 글로 1등이라
아름다운 추억이었나봐요
아름다운 추억이었나봐요
22.06.09. 00:40
별셋컬러즈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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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뿜라이프
그 부모님들이 애기들한테 산타로 속이고 선물하잖아요? 그 설렛던 기억들 회상하면서 써봤어용
22.06.0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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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에서 연극대회 팀으로 나가서 1등해봤을때 이느낌이었는데 비슷한거같네요ㅋㅋㅋ
22.06.09. 00:39
별셋컬러즈 글쓴이
NYi
오 연극1등 대단하십니다
22.06.0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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