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투수놀음이라지만

마황 마황
타선이 점수를 내줘야 경기의 흐름이 흥미롭고 재밌어집니다 재작년 그 스코어 때는 한점도 못내고 맥없이 난타당했는데 튼동 오고나니 초반은 빠따가 약했지만 5월 들어 윤고나황(+손호영)이 자리잡으며 코어가 생기니까 숨통이 트였고 크게 지고있어도 어느 순간 따라잡는 경기가 최근에 많아진 거 같아 내심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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