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이 나는걸까?

문통최고
김병욱 의원은 “각 대학이 부모의 소득을 공개하지 않아 한국장학재단의 소득분위 자료가 신입생들의 가정형편을 알 수 있는 기초자료로 쓰이는데, 이를 보면 부모의 부와 학벌이 자녀에게 세습되는 교육 불평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대입에서 계층별·지역별 기회균형선발 전형을 대폭 강화해 무너진 교육 사다리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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