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은 현실정치의 체험판(?) BTV아키나 6월 마지막주 목요일 새벽에 근처에 화장실을 묻는 일행 2명 (아마도 아니 확실히 시스젠더 남1 여1) 있어서, 간단하게 "모릅니다"라고 답했는데 그 중 한놈이 "아, 모르시는군요" 하고 한참을 나를 쳐다보더니 「남자분이셨군요」라는겁니다. 성별 따지는이들 중에선 정상적인 고객을 못봤습니다. 아니 아예 없다 봐도 됩니...
편의점은 현실정치의 체험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