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선 여자한테 찍소리 못하고
디씨같은 커뮤에서나 여자 실컷 욕하는 것들.
남들한테는 물소니 뭐니 온갖 혐오 표현 붙이지만 지들은 '어떤 혐오 표현'도 받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들.
성관계는 하고 싶지만 노력은 하기 싫은 것들.
사실은 사랑이 고픈거면서, 외로운거면서 인정하지 않는 것들.
남성이 역차별 받고 있다고 빡빡 주장하지만 근거는 못대는 것들.
누가봐도 여성혐오를 일삼고 있지만 아니라고 목 놓아 외치는 것들.
여성혐오하고 싶을 때만 군대를 이용하는 것들.
평생 그렇게 살아라. 제발 내 앞에서 보리수라는거 티내지는 말고
( 정보 탐색용으로 디씨 법원직갤 보다가 빡쳐서 쓰는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