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변호인 "김 여사, 명품백 받은 당일 돌려주라 지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1115?cds=news_media_pc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디올백을 건넨 2022년 9월 13일 당일 유 행정관이 김 여사로부터 가방을 돌려주라는 말을 들었다는 겁니다.
김 여사 변호인은 다만 유 행정관은 김 여사의 지시를 깜빡 잊어 반환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바보가 되기로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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