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퇴임 앞둔 대법관의 마지막 한마디 “절대 다수인 노동자가 행복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09010?sid=102
“사회 모든 구성원이 행복하기 위해선
인구의 다수 차지하는 노동자가 행복해야
사회의 포용력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사법권 부여받은 법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
늘 고정관념으로 법조인들은 차갑다 생각해서 그런지
이 기사 보고 좀 멍했습니다.
노동자가 행복 사회의 포용을 말하는 법조인 뭔가 감동적이네요
편안한 은퇴생활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