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칭찬받으니까 기분 좋네야
아직도 엄마가 화내면 무섭고, 서운하게 말하면 속상하고, 칭찬해주면 좋아하고... 난 아직도 아이인걸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마마보이가 내 얘기같음 ㅋㅋㅋ
6시 30분에 일어나서 바로 나오고, 시간 딱딱 맞춰서 매일 공부하니까 엄마가 기특하대요. 기분이 참 좋네요... 그냥 애기 마인드로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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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엄마가 화내면 무섭고, 서운하게 말하면 속상하고, 칭찬해주면 좋아하고... 난 아직도 아이인걸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마마보이가 내 얘기같음 ㅋㅋㅋ
6시 30분에 일어나서 바로 나오고, 시간 딱딱 맞춰서 매일 공부하니까 엄마가 기특하대요. 기분이 참 좋네요... 그냥 애기 마인드로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