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없이 입헌민주, 더민주, 민진당 지지는 불멸일 듯

에다농 에다농
어디서 태어나든 지지했을 거 같음 오사카에서 태어나도 지금 살아본 풍경을 되돌아보면 내 인생은 반골 기질이라고도 말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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