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했냐?" 한동훈 "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06045?sid=100
나경원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 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최근 논란이 된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와 관련해 "제가 개인 차원의 부탁으로 제 것만 빼달라고 했느냐?"고 한 후보에게 따졌다. 한 후보는 "네"라고 단답형으로 답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한동훈은 사과를 왜 한거죠?
오늘따라 더더욱 어색한 헤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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