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행히(?) 공부 완료( 영어는 못했지만 )
영어 공부를 못했네요. 영어 공부 미루는건 안 좋은 습관인가봐요. 밤 되니까 영어 공부는 더더욱 하기 싫어지네요. 내일부턴 독서실 오자마자 영어 단어강의부터 틀어놔야겠어요. 어차피 법원직 영어는 쉬워서 감만 유지해도 되니깐. 국어야 뭐 조금씩 수능 문제만 풀면 되고.
형법 형소법도 법원직 강의로 들으면 될 거 같고... 영어 공부하기 + 과목별 공부시간 확보만 하면 될듯요. 내일부턴 매일 영어 공부 30분이라도 하는걸 목표로! 아자아자!
( 민소법 강사는 역시나 맘에 안 듦... ㅜㅜㅜ 너무 승질내... 힝ㅠㅠㅠ 속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