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언론 계획 수정
언론 자회사 형태로 발족->우선 현 ENX 모회사의 언론 사업부 형태로 발족, 이후 커질때 언론사업부를 자회사로 분할. 즉, 올해 말~내년 2월까지 목적 추가목적의 법인 등기를 마치고 사업자등록증에서 목적 추가 후 인터넷신문 등록신청예정.
동시에, 이음네트워크익스프레스 유한회사(ENX)에서, 한국이음(케이이음, K-EUM)유한회사로 사명 변경.
예정되었던 주식회사화는 재정문제로 자회사 분할시로 변경.
더이음 정치사이드 이외의 다른 사이드 채널들도 다시 활성화시켜 종합언론으로서의 목표를 달성할 예정.
https://youtube.com/@enx-theeum?si=CKq8Me6w1usj8_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