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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현 프로필 보기 윤승현

유감스러운 소식)언론사업은 더이음 브랜드 안(못)씁니다.

정치 조회 수 107 댓글 2 4 복사 복사

이유: 정기간행물 중에 이미 더이음이라는 상호의 잡지가 있음

 

그래서 언론사업을 9월~12월 내에 시작할 시 더이음 브랜드는 사용하지않고, 다른 '이음'이 들어간 브랜드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유튜브, 인스타, 틱톡도 싸그리 바뀝니다...ㅠㅠ

 

아 근데 그러면 더이음 홈페이지까지 모조리 바뀌냐고요? 아뇨 여긴 이미 상표출원 심사결과 승인 결정나서 ㅎ 언론사업에만 못쓰는거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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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인데 유튜브랑 기존 플랫폼은 계속 기존거 쓰시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계속 바뀌면 사람들 혼란오지 않을까요? 물론 사장님이 결정하실 문제지만..
zerosugar 24.07.28. 16:34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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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sugar

기존 웹플랫폼은 다행히도 본문에도 썼듯이 그쪽은 동명의 비슷한 웹서비스가 없고, 매우 다행히도 상표가 심사승인된 관계로 도메인 및 이름이 유지됩니다. 유튜브가 언론으로 만들어질려면 본문에서 서술한 동명의 정기간행물과의 저작권 관련해서 문제되니까 글치..요..흑흑

윤승현 24.07.28. 16:35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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