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의 거짓말로 무산될뻔한 청라 7호선 연장 성사의 1등공신 나에기승현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출범하면서 청라지구(당시 청라도, 현 청라국제도시)에 부평구청~석남에 이어 석남에서 청라까지 7호선을 뚫겠다는게 계획의 시초였었다. LH 내부에서도 검토에 들어갔었고 청라에 아파트니 오피스텔이니 다 지어버릴려는 건설사들은 이를 호재로 받아들이고 이를 적극 홍보했고, 이 말을 믿은 ...
LH의 거짓말로 무산될뻔한 청라 7호선 연장 성사의 1등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