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세력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하렵니다 문통최고 언젠가 다시 봄이 올 날을 기대하며... 진짜 뉴스보기 힘드네요. 제가 대체 무슨 역사를 배웠고, 배우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문통 때가 유달리 그리워지는 시기입니다. 홍범도 장군 유해 송환하던게 엊그제같은데ㅜㅜ 아래는 이상화 시인의 뻬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 입니다. 시로 마음을 위로해야될 시기같아서.. ...
극우 세력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