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외동인게 너무 아쉽네요. 문통최고 동생이든 형이든 누나든 누구라도 있었으면 같이 놀자고 맨날 징징댔을텐데. 같이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물론 외동이라 모든 혜택을 다 받으며 자랐지만, 가끔씩은 외동인게 너무 아쉽습니다. 난 동생 있었어도 다정하게 잘해줬을거 같은데..ㅜ 그냥 뭐 그렇다고요. 외로워서 별 생각이 다 나나봐요
가끔은 외동인게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