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말빨은 여전하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83084?sid=104
그는 이날 연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령과 지나친 자기애를 지적하며 날선 공격을 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틀 전에 78세가 됐다고 밝히며 "내가 강하게 주장하고 싶은 나의 유일한 개인적인 자만은 트럼프보다 젊다는 것"이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령을 부각했다.
1946년 8월생인 클린턴 전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생일이 두 달 정도 늦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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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면 미국 정치가 아주 가끔씩은 부러움... 전임 대통령들이 후임 지지 연설해주는거
우린 죄다 보수정부가 못 살게 굴어서ㅜㅜ
24.08.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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