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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겨냥한 권성동 "말 툭툭 던진다고 해결 안 돼"

zerosugar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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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되고나서 전보다 좋아지긴 커녕 더 나락가고 있고 심지어 한동훈 조차도 오히려 외부인이었을때보다 더더욱 존재감이 없어졌죠. 하기사 정치 해본적도 없는 검사 두명 세워놓고 정치하려니 그래도 의원짬밥 좀 먹은 인간들은 보면서 답답하겠죠. 둘다 최소한의 정치조차 할줄도 모르는데 둘다 욕심만 많고 자의식만 쩔어서 남의 말은 듣지도 않으니까요.
24.08.30. 17:06
zerosugar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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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오늘도 나오는 기사보니까 감정싸움 없다라고 하면서 대통령실이랑 각세우는거 피하던데 매번 뭔가 찌르고 아니면 돌아서고 이런 패턴이더라고요. 정치 경험이 일천한 이유도 있겠지만 욕을 먹더라도 자기 아젠다를 세우고 밀어 붙이는 모습을 보여줘야 사람들도 붙는데 어째 유승민이나 안철수보다도 급이 낮은거 같습니다.
24.08.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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