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카 또 다시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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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78727?sid=100 [단독] '尹호위무사' 이용·장예찬 용산行 무산…與 '부정여론' 반영된 듯n.news.naver.com당정간에 갈등 요소만 있는 건 아닙니다. 윤 대통령의 소위 '호위무사'로 불렸던 측근들의 대통령실 기용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특히 한동훈 대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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