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독대 논란 당정 만찬, 보수층 한숨, 탄식, 실망 쏟아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41459?sid=100
- 배종찬 "만찬 중요 분수령, 윤한 머리 맞대야 둘 다 미래 있어"
- 서정욱 "이번 독대 사태는 전적으로 예의 없는 한동훈 책임"
- 배종찬 "만찬 성과 이전에 당정 협력 관계 원활하지 않아"
- 장윤미 "물가·의료대란에 국민들 힘든데 보수의 능력 못 보여"
- 배종찬 "독대 형식 고집할 때인가? 어떤 내용인지가 중요해"
- 서정욱 "영광은 혁신당, 곡성은 민주, 부산은 국힘 승리 예상"
- 장윤미 "부산서 민주진영 쪼개지면 승리 불가… 결국 단일화"
대통령 절친마저 폭망인거 인정한거 보면
진짜 폭망은 맞네요
전 이해가 안가요
자기들 상황이 현재 국정 상황이 녹록치 않은데
아직도 자존심 싸움 입니까?
1
녜. 자존심은 중요하니깐여 ㅎㅎ
24.09.25. 13:25
zerosugar 글쓴이
1
문통최고
어지럽네요 ㄷㄷ
24.09.25. 13:28
1
밀당, 협상, 정치적 수사, 언플, 타이밍, 상대와의 교감.. 이런 정치적 요소들이 왜 필요한지 모르는 사람들이니. 사람간의 관계가 늘 그렇지만 정치에서도 그런 기본이 중요한건데 윤석열이나 한동훈이나 아직도 자신들이 참고인들이나 후배검사들 앞에서 왕노릇하던 검사시절 사고방식에서 전혀 못벗어나는거죠. 특히 윤석열은 내가 이 나라 최고권력자인데 내맘대로 하고 내맘대로 떠드는게 뭐 어떻다고? 이러니 지지율이 계속 폭망하고 같은 보수들 조차 한숨쉴만 하네요.
24.09.25. 14:31
zerosugar 글쓴이
1
가담항설
검사시절 버릇들 못버리고 지들 하고 싶은대로면 하고 사는 사람들이 나라지도자니 진짜 큰 문제네요
24.09.25. 15:24
cmt alert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