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까 자진해서 정신병동 갈뻔했었는데 나에기승현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말리는 말투로 지금 상태로선 오히려 더 힘들거라고 하셔서 그냥 포기한적이 있었읍니다 그때 진짜 심약했었는데 안가고 어케버텼나 싶네요
그러고보니까 자진해서 정신병동 갈뻔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