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일반

그러고보니까 자진해서 정신병동 갈뻔했었는데

나에기승현 나에기승현 128

2

1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말리는 말투로 지금 상태로선 오히려 더 힘들거라고 하셔서 그냥 포기한적이 있었읍니다

 

그때 진짜 심약했었는데 안가고 어케버텼나 싶네요

신고공유스크랩
1
profile image
1

저도 예전에 어찌 버텼나 싶네요. 그나마 엄마 아빠랑 같이 있어서 버틴건가

 

지금 많이 나아지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24.10.10. 12:30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cmt alert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