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반대 논리는 일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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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장애인이나 인종, 피부색, 나이 등에 대한 개별적 차별금지는 존재했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은 사회적 성인 젠더, 성적지향, 성정체성을 차별 금지 대상으로 삼는 것이 추가된다.
이 3가지가 다른 차별 금지 사유와 동일한 취급을 받게 되는 것이다.
젠더는 주관적이어서 내 인식에 따라 달라지며 오늘과 내일이 또 다를 수 있다. 무한대로 확장한다고 한다. 생물학적으로 태어난 차이에 따른 구분은 무의미하게 된다.
성전환 수술 없이도 원하는 성으로 인정 받고 합법적으로 여성 전용 공간에 출입이 가능하다.
여성들의 보호 받을 권리는 우선 순위에서 밀린다. 젠더가 우선시 된다. 항의 하면 혐오 표현으로 제재를 받는다.
다른 것을 다르게 취급하는 것의 평등에서 벗어나 다른 것을 같게 만드려는 결과적 평등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에 새겨진 염색체는 호르몬치료나 외향만을 바꾸는 수술로 절대 바뀔 수 없다.
동성애는 상담이 필요한 질환이며 성중독의 한 부류이다. 미국정신의학회에 정신장애 진단통계편람 DSM-II까지는 성도착 범주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동성애 활동가들의 협박과 학회 난입, 폭력 시위 등으로 DSM-III부터는 제외되었다. 의학이 정치적 목적에 의해 변질된 것이다.
영국에서는 평등법 시행 이후 성전환 아동, 청소년이 44배 증가하고 심지어 4살 아동도 성정체성 혼란을 겪는다고 하였다.
미국 청소년 1/5이 동성 성행위를 하고 1/4이 LGBT라고 스스로 밝힌다. 동성애자가 항문 성교로 에이즈 감염 확률은 일반인의 180배이며 스웨덴의 성전환자들은 자살률이 일반인의 20배이다.
트랜스젠더의 자살 시도율은 41%로 일반인1.6%와 비교할 수 없다. 트랜스젠더 청소년의 82.8%는 우울증이 있고 54.2%는 자살을 시도를 고려하며 28.6%는 실제 자살을 시도했다.
미국정신의학회 회원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0%는 동성애자들이 겪는 문제는 사회적 낙인 때문이 아닌 개인에게 내재된 내면 갈등 때문이라고 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기자협회가 만든 인권보도준칙으로 이러한 사실들은 보도되거나 알려지기 어렵다. 그들의 알 권리도 침해되는 것이다.
흡연과 폐암의 상관관계는 15-80배 정도라고 한다. 폐암 환자의 85%정도가 흡연과 관련있다고 한다. 흡연자에게 이런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인가? 적극적으로 알리고 금연을 권장해야하지 않는가? 그런데 왜 흡연보다 더 해악이 많은 성전환에 대해서는 함구해야 하는가?
HIV/AIDS 감염경로의 99.2%는 성접촉이며 항문성교가 가장 위험한 행동임은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에도 나와 있다. 미국 2018년 HIV 신규진단의 81%는 남성이며 그들 중 86%는 MSM(남성과 성관계하는 남성)이었다
해리슨 내과학에도 HIV 전염에서 MSM이 차지하는 비율이 75-79%라고 되어있다.
국내 HIV/AIDS 감염 성비는 남자가 92%로 동성애가 압도적으로 원인이 된다는 것은 감염내과 의료진들도 인정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AIDS에 대한 정보 차단으로 AIDS 환자가 늘고 있으며 1998-2019년 사이 세계적으로는 39% AIDS 환자가 감소 했으나 국내에서는 892% 증가했다.
차별 금지라는 것은 나쁜 차별을 금지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한다. 이 법은 소수자 특혜법이고 여성 인권 역차별 법이며 가정질서를 파괴하는 악법이다. 법이라는 이유로 가정질서를 바로잡으려는 부모들마저 처벌하는 것이 가능하다.
부모에게 성전환을 비밀로 해야하면서까지 해야하는 교육이 진정한 교육인가? 성전환에 대한 부작용도 설명하지 못하게 하고 적절한 정신과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게 하고 검증되지 않은 교차 호르몬 투여로 심장질환, 불임 등 되돌이킬 수 없는 악영향을 유발하는 치료를 어린 아이들에게 권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가?
트랜스젠더가 자살을 생각하는 비율이 성전환수술전 36.1%에서 수술 후 50.6%로 증가하며 트렌스젠더 옹호 문화가 강한 스웨덴에서 성전환 수술 받은 트랜스젠더의 자살 가능성은 일반인의 19.1배다. 트랜스젠더의 자살 시도율 41%는 2015년, 2016년, 2019년에도 변함이 없다.
대부분(80-95%)의 성정체성 혼란과 젠더 불쾌증은 개입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원해 성체성을 회복한다고 한다.(트랜스 옹호자들의 이야기)
성전환만이 답이라고 정해놓고 방해하는 모든 시도를 법으로 금지해놓은 상황에서 제대로된 정보도 얻지 못하고 부모와 대화할 수도 없고 정신과적 치료를 받지도 못하고(성정체성 혼란을 겪는 아이들의 80%이상은 우울증 등 정신과적 질환을 겪음) 젠더 이데올로기에 따라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탈동성애자들의 눈물의 호소는 혐오표현으로 묻히고 알려지지 않는다.
이 엄청난 문제의 근본 뿌리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이어가보겠다.
아우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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