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지방선거 경쟁에서 쏟아져 나온 성차별 발언

요시다_하루미 요시다_하루미
2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투쟁민주당(PDIP)의 지원을 받는 슬레만 군수 후보 하르다 끼스와야와 그의 러닝메이트 다낭 마하르사는 여성을 폄하하는 선거 포스터를 인터넷에 뿌려 물의를 빚었다. 그는 ‘왜 여자를 당신의 이맘(imam)으로 선택하려 하는가? 그래선 안된다. 이맘은 반드시 남성이어야 한다’는 의미의 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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