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부인의 조언이 '국정농단'?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90223?sid=100
"제 처, 침소봉대로 악마화됐다…육영수 여사처럼 '야당' 역할 하는 것"
한동훈 제기 '김건희 라인' 부인…"계통 밟지 않고 일한 적 없어"
김 여사 사적 연락 논란엔 "순진한 면 있어…앞으로 부부싸움 좀 해야"
진지하게 안하는게 나을뻔한 대국민담화입니다.
다른 세상 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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