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은 자기가 노통인줄 아는 듯 문통최고 농담 아니라 진짜로. 자기가 노통처럼 당대에 인기는 없었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꼭 필요한 개혁을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뭐이리 자아가 비대해? "비가 너무 많이 와도, 너무 적게 와도 다 내 책임인 것 같았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였다" 이런 말이 하고 싶으셨던거죠...? 윤카...ㅜㅜ 근데 뭐 글을 읽어봤어야 저런 문장이 ...
윤통은 자기가 노통인줄 아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