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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바다는 거북이, 육지는 토끼가 이긴다"…명태균, 여사와 캠프에 특강까지 했다

정치 조회 수 59 댓글 2 2 복사 복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8176?sid=100

 

JTBC 뉴스룸은 "2021년 6월 중하순 쯤 명태균이 윤석열 후보 캠프에 찾아와 김 여사와 캠프 관계자에게 선거 전략을 브리핑했다"는 인터뷰를 잠시후 전해드립니다.

명씨에 대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분”이라던 대통령실 해명과 다른 정황입니다.

김 여사는 명씨와 같이 일하기 위해 '평판조회'까지 했다는 내용도 취재됐습니다.

오늘 저녁 6시 4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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