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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보기 핵뿜라이프

아직도 청년이라는 단어에만 현혹된 사람이 많네요

기존 문서 조회 수 76 댓글 5 3 복사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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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밟고있는 당의 가치는 존중하려고 하지도 않고

자기 머리속 유토피아에만 빠져가지곤 내부총질이나 하면서 

할줄 아는건 젠더 정체성정치밖에 없던 한심한 자칭 청년정치인들

양당에서 수도 없이 봐왔으면서...

언론이 참 사람들 정신을 지배하는거 같아요... 사람들이 이렇게 청년에 빠지게 된것도 작년부터 언론에서 이준석을 띄우기 시작하면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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